안녕하세요.수고하십니다.부동산뱅크사이트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공매때문에 여주어 볼게 있어서 글적어봅니다
야탑에 오피스텔 세입자가 2005년2월에 전입을 하였고 보증금은 7,500만원입니다.소유가 건설사로 요번에 부도가 나서 2007년6월초부터 여러가지
가압류,압류가 들어왔습니다.그래서 저는 2007년6월29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근저당,저당 그런건 없고요.지금경매중인데 제가 배당은 받을수 있는건지 아님 낙찰이 대면 낙찰자에게 청구하면대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위사람들이 애기해서 아는사람 2007년9월28일 전입을 한사람더 시켜놓아습니다.너무 급해서요.답변좀부탁드립니다
공매및확정일자관련
박성배님의 답변 | 2008-09-16
답변드립니다.
귀하의 경우 확정일자를 가압류등 선순위 권리보다 늦게 받았기 때문에 배당요구관계에서는 후순위에 해당되나 대항력(전입신고)은 유지한 상태이므로 배당을 요구하여 전액반환받지 못할 때에는 낙찰자가
반환해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만약에 배당요구를 하지 않고 계속 거주(대항력)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