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잠실2단지[리센츠]는 가장 입지가 탁월합니다. 대한민국 중산층이라면 누구나 외곽에서 도심으로, 오고싶어하는, 거주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문제는 전용면적입니다. 신혼시절에는 단칸방도 만족인데,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전용면적이 넓혀가기가 정상이요, 라이프스타일 추구입니다.

그냥살아야 할지 아니면 옮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답변:::먼저 가족들과 토론형식을 가져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전용면적25.6평에서 전용면적 40평대로 옮겨가려고 했는 데, 문제는 자녀들의 직장 출퇴근때문에 전철종점에서 피곤한 몸으로, 교사로, 5년 서서 다닐래? 아니면 않아서 다닐래? 즉 아침출근시간에 직장근처까지 않아서 가는 것이, 서서 출근하는 것보다 낫다고 결론이 났읍니다. 즉 출근문제가 전용면적 넓은 곳보다 우선순위..두자녀의 동의하에 전용면적넓혀가기 포기한 케이스 .저의 집사례입니다. 즉 5호선 종점 상일역은 않아서 출근가능, 전철 2정거장위치한 고덕역, 명일역은 서서 출근해야 되기 때문에, 50평대 아파트 포기했읍니다.


답변:::;넓은 평수로 갈아타시던지, 전세가시던지, 가족들의 의사도 물어봐야 ...우선순위


답변:::잠실2단지 33평은 고가아파트요, 현재 급급매물이 보입니다. 그리고 50평대도 현재 급급매물이 보입니다. 파시려면 많은 중개업소에 내놓으시고,또 많이 발품파셔야 합니다...동부지방법원에 가보면 고가아파트 전용면적이 넓은 아파트는 감정가격에서 2번유찰되어 낙찰됩니다. 즉 감정가격에서 80% 2차입찰때, 64%로 낙찰..경쟁도 약합니다.

답변::요즘 6억이상 고가아파트는 싸게 팔고, 싸게 살 수 있읍니다. 먼저 가족들, 자녀들의 의사도 타진하시고, 먼저 팔 고 갈아타시면 급매물을 잡을 기회가 많습니다. 강동구 상일동 고급빌라아파트 단지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요즘 50평 넘는 아파트는, 부부간에제가 아시는 분, 송파구 가락동 극동아파트 53평팔려고 하는 데, 매물로 내놓아도 입질도 안합니다. 갈아타기 하시려면 현장답사 많이 하시면 건강에도 좋고, 또 부동산 흐름과 안목에 엄청난 효과가 있읍니다.


답변:::누구나 님처럼, 자녀가 성장하면 전용면적 넓혀가기가 소원입니다. 전문가도, 부동산 중개업소도, 발품을 파신 분들보다 부동산감각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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