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거주중이고 청약예금 300이고 청약가점 68점 정도 됩니다.
거주자 우선분양등으로 광교분양 받으려고 하는데 가점점수가 높은듯하여 무조건 청약하지 않고 2010년(가점 70점정도)에 대림산업에서분양하는 아파트(전철역도 가깝고 세대수도 2000세대정도)에 청약하려 했는데
요즘 생각이 바뀌어서 위례신도시가 나을것 같아서 여쭙니다.
서울은 100%거주자 우선인데 기간이 1년일지 공고일 이전인 2006년도가 될지 몰라서 성남이나 하남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위례신도시가 나을지 아니면 계획대로 2010년에 광교에 청약하는게 나은지 만약 거주자 우선 기간이 1년이라면 서울로 이사와서 서울 물량에 넣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제 점수로 위례신도시 입성가능한지도 봐주세요.
광교신도시 추천드립니다.
님의 답변 | 2008-09-10
안녕하세여??
현재 광교신도시가 분양하지 않아, 청약가점 점수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청약예치금 300만원은 대중선호하는 평형이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청약가점이 높으신듯 판단되면, 10월예정인 울트라는 상황을 보시고 판단하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 위례신도시는 거주지요건을 1년으로 하고 있지만, 청약과열이 되면, 거주요건을 판교와 같이 부동산정책이 강화될 수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