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갈아타기,
등록일 : 2008-09-02 13:32:28 등록인 : his1969 분류 : [아파트]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아서 갈아타기 해볼까합니다.
1. 전세로 갈려면 광장동, 자양동 어느쪽이 학군이 좋은가요?
나머지 자금으로 상계뉴타운에 빌라 작은것 하나 매입하면 어떨까요

답변::현재 노동의 종말, 고용없는 성장시대, 산업시대의 종말, 일인기업가시대입니다. 즉 직장인으로서 2JOBS가 필수입니다. 즉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고 내집마련=사업체구축=자산구축=자산규모가 곱수로 늘어난다...=721법칙=잠을 자도 돈이 쌓인다...즉 내집마련은 필수시대입니다. 이왕이면 똘똘한 중가주택을 권합니다.


2.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전세로 주고 전세로 움직이는 것
3. 팔고 광장동, 자양동쪽 아파트를 융자끼고 매수하는것
세가지 중 어떤게 나을까요
빠른 시간내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아파트를 융자끼고 사던지 아니면 토지지분을 보고 사던지, 현재 대한민국은 규제공화국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공급부족으로 수도권을 올라갑니다. 그래서 요즘 대출규제로 중가주택-고가주택은 거래단절과 가격하락입니다. 대신 고소득중산층과 무주택자들이 저가주택으로 몰립니다. 그래서 3억미만의 저가주택과 중가주택의 갭이 줄어들었읍니다. 이왕이면 중가주택을 구입하셔야 나중 상승시 자산규모확대, 노후준비완료, 은퇴생활생각하면 가슴뿌듯한 시절이 옵니다.

답변::똘돌한 중가주택을 권합니다. 타인의 돈..은행융자받는 것은 상승시 6개월이면 10년 대출이자를 벌 수도 있읍니다. [저의 경험상]
전1988년 매월20만원 집에 가져가는 목표에서...거금1억원을 벌고, 맨토님은 10억원이상벌어..은퇴하셨읍니다. 전번 상가주택약300평외 주식약120억원...요즘 폭락하여 약70억원이라고 합니다.


답변::내집마련은 약간 무리해서라도 작은 가치보다는 큰 가치를, 저가주택보다는 중가주택을 구입권합니다. 경기회복시, 2010년이면 자산증가속도가 빨라집니다.. 똘똘한 한 채 보유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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