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가을에 이사할계획을 가지고있습니다

현재는 동인천에있는 화수동 화도진주공그린빌 26평에 거주하고있고 현재매매가는 1억8천 전후입니다. 전에는 전혀 가격이 오르지 않았는데 주변이 재개발되는구역이고 동인천역재생정비로인해 가격이 그전보다 5천정도 오른가격입니다.

앞으로 좀더 오를것같습니다.



직장이 부천시 상동이라서 투자목적+실거주목적으로 송내역 역세권인 반달마을신라아파트24평 아니면 한아름마을동원아파트중24평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같은마을 다른 단지도 염두에둔상태이구요.

반달마을은 현재 2억4천정도이고 한아름마을은 2억1.2,3천정도 합니다.

최근에도 이주변에 많이 오른상태이구요.

모두 아파트 지어진연수가 오래되어 리모델링 이야기가 나오고있다고합니다.

대출은 4,5천정도 받아서 여기 상동에있는 아파트를 구입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경남아파트24평이 2억5,6천정도하는데 지어진지 6년정도되는데 이아파트를 사는것보다는 오래된 반달,한아름마을이 투자측면에서는 더낫지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재는 30대후반으로 딸1명과 식구3명이고 맞벌이라서 둘이 연소득5,6천정도됩니다.

저축은 연3천정도하고있구요.

대출받아도 2년이내에는 모두 갚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여기서 몇년살다가 ??약예금이 올해2년이지나서 추첨식1순위가 되어 다른곳이든 어디든 분양을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반달마을과 한아름마을로 이사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겠지 싶은심정에 회사도 가깝고해서 이사할까 생각중인데요.

초역세권이고 상동역7호선도 들어오고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