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덥고 무더우신데 수고많으십니다
제가 오늘 상담을 원하는 부분은여..
저희가 용인 구성에 있는 휴먼시아 주공아파트 올 10월 중순경 입주예정인 아파트에 전세계약을 할까하는데요
아직 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그리고 융자도 1억조금더 되게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사님은 걱정할 필요없다시지만 걱정이 되서요
계약을 해도 좋을지 그리고 계약할때 어떤점을 살펴보고 주의와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전세권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기나 당하는게 아닌가 걱정스럽고 조심스럽네요
빠른 상담 희망합니다 곧 계약을 할 참이라서요
감사감사드립니다
분양권 상태의 전세계약
님의 답변 | 2008-08-13
임대차 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임대차 계약은
주민등록 전입과 확정일자를 받을때
보증금에 대하여 보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분양권 상태의 전세계약이라고 하더라도
계약금은 전세보증금의 10%이내이고
전세잔금은 입주와 동시에 내기 때문에
주민등록전입과 확정일자만 받으면
임대차 보호법에 의한 보호가 됩니다
따라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
이때 주의 사항은 등기부가 작성되기전이라 해당 물건에
대하여 압류 및 근저당을 알수 없다는것이 문제가 됩니다
불안하시다면 잔금전에 주공측에 전화하여 해당 분양권에
압류등의 여부를 확인하시면 되고
압류가 없다면 계약서 특약에 대출 금액을 확정해놓는 조항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
- 동천태양공인중개사
-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884-2
대표번호 : 031-263-2777
휴대폰 : 010-2879-2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