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문동 관련 문의입니다.
지목은 도로로 되어 있고 현재 4명의 공유자(어떤 분이 자식들에게
상속한 것임)로 되어 있습니다.
등기 원인은 2003년 5월로 되어 있으나 접수는 2006년 9월로 되어 있습니다.

130평 정도 되는 도로를 제가 9분의 2정도를 구입할까 하는데
계산 해 보면 90 헤베는 넘을 것 같은데
이렇게 공유자로 되어 있어도 나중에 팔려고 할때 문제가 안 될까요.
그리고 혹시 재개발이 되면 분양권이 나올까요.
아직은 재개발 얘기만 무성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나
1억 정도 투자가치가 있나요.
(빚내서요 ^^;)
그리고 이것은 도로이기 때문에 주택수와 관계없다고 하던데
나중에 팔 때 양도세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