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예금 서울지역 6백만원이면 전용면적 30.8평 이하 청약이 가능합니다
25.7평 이하도 금액의 감액이 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1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일단은 가구주가 아닌 경우에는 1순위 청약 자격을 안주는 시기가 있는데요 그것을 확인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예전에는 부부가 각각 청약 자격이 주어졌었으나 일정한 때부터
가구주가 아닌 경우에는 1순위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는 때가 있는 바
정확한 날짜는 확인을 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2번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당첨만으로는 주택으로 치지 않습니다
분양권 상태에서는 아직 주택으로 보지 않습니다.
등기가 난 후에 팔아야 하는 상황이고 보면 매도시에는 시차가 없다면 1가구 2주택이 되어 양도세를 중과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입주 시점에 한채는 팔아서 똘똘한 물건 하나만 안고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용산구 동부 이촌동이라면 신규 분양분이라면 평당 분양가 2500만원 이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 자금 부담이 좀 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용산구는 각종 개발 계획이 있어 분양가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주상복합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지지분을 가진 양반들에게는 용적율이 1000%가 넘는 개발을 한다고 하면 대박이 나겠지만 주상복합은 거주하는데 편리함은 있지만
갑갑한 느낌도 있어 선호도가 아파트 만큼은 되지 않습니다
하여 주상복합에는 관심을 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하고
아파트에 집중을 하시되 용산이면 자금 관계가 어찌 될른지 궁금합니다

주상복합이 아파트보다 못하다는 것은 도곡동에 있는 동부센트레빌과
타워팰리스의 시세를 참조하여 살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주상복합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시장에서 아파트보다는 조금 못한 대우를 받는 까닭에 투자를 겸하는 청약이라면 주상복합보다는 아파트에 집중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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