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갈아타는 시점언제가 좋을까요?
등록일 : 2008-08-07 23:18:27 등록인 : lhw0613 분류 : [다가구/다세대]
현재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라를 팔고 강북쪽으로 가려구 하는데 물론 거주의 목적이 있지만 어느정도 투자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가고 싶은데 현재 부동산 상황으로 어느 지역이 좋을지 또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답변:::님처럼, 누구나 시골에서 경기도로, 외곽에서 도심으로, 그리고 내집마련하여 자산구축하여, 근로소득외에 추가소득을 높히는 2JOBS를 원합니다. 저도 은평구 응암동에서 월세로 출발하여 님의 시도하는 것처럼 과정을 밟았읍니다. 즉 도심으로 들어오고, 돈이 눈처럼 쌓이는 내집마련....동부지방법원에도 2개원전보다 분위기가 갈아않았읍니다. 즉 가격이 내려간 분위기입니다.

답변:::지역선택은 일단 변화가 있는 곳, 가난에서 부자로 가는 지역, 즉 앞으로 개발되면 고소득중산층과 부자들이 몰려오는 곳, 그곳은 지금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마음으로, 안목으로 봐야 합니다. 즉 발품을 팔아야 본인이 느낌을 받습니다. 타인이 추천해도, 본인이 느낌이 없으면, "별 볼일 없을 것 같은 데.."라고 한 마다에 손해보고 파시는 분들..그리고 약5년후에...폭등되면 소신있게 밀고 나가지 못했다고 후회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즉 대단지-팔기쉬운 곳-지하철이 가까운 곳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 기회입니다.

답변:;시기? 언제 구입하실 건지? 요즘 바닥입니다. 또 기준금리도 0.25%올라서 사람들이 매수하려고 하다가 물러납니다. 즉 이자부담때문입니다. 종자돈 모아서 내집사려면 그동안 집값이 너무 오를 것 같고, 또 타인의 돈[은행부채]활용하려면 피눈물나는 이자돈이 아깝고, 그래서 망설이다 내집마련과 갈아타기 포기합니다. 지금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서울과 수도권은 공급부족에 시달입니다. 동경에 비해 인구 1000명당 주택보급수가 동경은 500채가 넘는 데..수도권은 현재 285채미만입니다. 서울은 제가 알기론 265채로 알고 있읍니다. 현재 수도권에 분당신도시 10가수 약50배...즉500만호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참여정부가 수도권 억제로 게으름를 피우고 입으로 만 " 집산 사람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각종 대출규제, 보유세,양도세로, 거래단절을 만들었읍니다.

답변:앞으로 경제성장4%이상 하려면, 규제완화를 하고 거래활성화로 가면 당연히 집값은 올라갑니다. 님의 현금흐름에 맞게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저가주택은 대출규제로 중산층과 무주택자들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종자돈의 자산감소를 막기위해 사람들이 몰려가고 있읍니다. 즉 강북 저가주택거래확산, 수도권확산이 자산감소에 대한 두려움, 내집마련으로 신분상승을 노리는 겁니다. 대신 중가주택[3억~6억]고가주책[6억이상]은 값이 내리거나 , 거래단절입니다.


현재 투자 금액은 12000 정도 됩니다 이 정도 금액에서 약간의 대출을 받아서빌라를 매입하려하는데 괜찮은지여....
갈아타기

답변::저는 은평구 응암동에서 님처럼..종자돈으로 대출받아 자산구축, 내집마련했읍니다. 대출은 본인의 통제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하셔야 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 정말 좋은 빚활용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있읍니다. 폭등시 한 순간 20년 은행이자가 수익날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투자기간은 5년보시면 틀림없이 대단한 수익을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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