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인데 아직 무주택입니다..
4년된 청약저축이 있긴한데 금액이 100여만원이라
분양은 일찍이 맘을 접었습니다...
현재 1얼2천 빌라전세를 살고 있는데..
갑자기 여유돈 5천정도가 생겨서
서울에 있는 2억원이하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살까 합니다..

구로구 오류동 동부골든 24평과
설북구 상월곡동 동아에코빌 26평
이 두곳이 전세끼고 일이천 정도 대출하면 살수 있을것 같은데
향후 투자가치로 본다면 어느지역이 더 괜찮을지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