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월 현재 청약저축 66회 납입(660만원)상태입니다.
7월로 전세계약이 만료됩니다.
큰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
8년여의 전세생활을 접고 이제는 내집마련을 하고자하는 맘이 강합니다.
지금껏 여러번의 분양에 신청하였었지만 계속 낙첨이 되고 해서 향후에도 어려울듯한 감이 많이 들어 현재 살고있는 지역에 내집마련을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불입해온 청약횟수가 아까운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매입하고자하는 곳은 부천 상동의 경남아파트(24평형)입니다.
현재 매매가가 25000~26500정도로 형성되고 있더라구요
이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1억정도의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경남아파트를 매입해도 별 무리가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향후 분양을 기다려 청약을 통하여 내집마련을 하는것이 나은지요?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