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구리시에 살고 있습니다.

전세값의 폭등으로 1억==>1억5천 으로 집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거리가 멀지 않은 남양주 도농동을 알아 보았는데.


[1]원부자재폭등, 물가상승, 재개발이주로 전세폭등의 쓰나미가 왔읍니다. 즉 현찰가지고 있다면 내집마련[자산구축]으로 피난하셔야 합니다.

그곳도 가격이 만만치가 안더군요. 그런데 한신아파트라는곳이 있는데.

아직 1999.11에 입주한아파트고 32평형 가격이 2억4천 정도면 살수 있겠더

라고요

[2]한신아파트는 작은 단지이지만...투자가치는 그런데로 찬성입니다. 실수요자로 보면 넓게 살면서, 종자돈을 다지는 시간의 흐름을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즉 나중에 종자돈 굴리기로 저축이 되면 다시 큰 단지로 갈아타기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첫 내집마련은 작은 종자돈+ 은행부채활용입니다.

첫번째로 강남 50억대 중대형아파트 구입할 수는 없잖아요...

저같으면 저지러고 봅니다.


그래서 계약을 하려하는데요. 이아파트에대한 전망과 가격의 적절

성에 대해서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아파트는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양주, 학군, 가치, 도농동

김주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 - 현대화랑공인중개사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1길 35. 103호 1층 103호 (고덕동.현대아파트 상가) 대표번호 : 02-427-0321 휴대폰 : 010-526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