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세금-1억
2.청약부금및 장마저축,제 2금융권 저축등-약 3000만원
3.2009년 1월-3000만원 생김
4.2010년 1월-2000만원생김
5.가장 큰 변수인 부천뉴타운내의 빌라
-정확한 시세는 모르겠고 현재 아버님의 명의(20년 이상 소유)소유고 어머님이 평택에 조그만 빌라(10년소유)를 가지고 계셔서 지금은 1가구 2주택으로 평택도 호재가 있어보여 내년정도에 팔고 그 이후에 부천집은 비과세로 팔아보던지 아니면 계속 아버님 명의로 가다가 상속을 받을지 여러가지로 고려중..)
6.부천뉴타운에 있는 집을 증여받는 조건으로 아주버님께 현금으로 4000만원 드렸음.부천뉴타운에 있는 빌라를 증여세를 내고 받으려고 했으나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실거주해야한다고 하니 직장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해서 상속으로 받던지 중간에 매매를 해 버릴지 고민중...
6.우리신랑은 언제가 될지모르나 나중에 부천집이 팔리게되면 그것과 지금의 자산을 모아서 2-3년뒤에 집을 사자고하는데 제 생각은 전혀 다르거든요.
2-3년뒤면 집값이 또 뛰어 있지 않을까요?(칸이 부족해 2편으로..)
노량진으로 가세요
님의 답변 | 2008-06-16
노량진뉴타운을 추천해 드립니다.대출부담이 많지 않은데다 앞으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입니다. 국철, 7호선, 9호선 등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노량진 민자역사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됩니다. 또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강남접근성도 뛰어나 지금 들어가셔도 손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명단지의 경우 서울접근성도 뛰어난데다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아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어 앞으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점쳐지지만 대출부담이 너무 높습니다. 최근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서울 내 뉴타운 내 공급되는 단지들이 많은 상황에서 대출부담이 높은 단지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부담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