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평촌동 초원부영아파트(20평)-매매:2억5천에살고있는데
현재 급매물로 나온아파트 관양동 공작마을 상일아파트(30평)-매매:4억남향이 나와있는데 전세끼고 매입하라고 하는데 이걸 사면 7천정도 대출받아서 사면 그다지 부담이 안갑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먼저 30평이라는 걸리구요..다음은 공작마을 상일아파트라는게 걸리네요.. 제가 무리수를 두고라도 한가람삼성이나한양(32평남향)-매매:4억8천만원)을 사서 제가 들어가서 살면서 대출을 갚아나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믿는 부동산에서는 많은 무리수를 두지말고 32평이나 30평이나 오르면 같이 오르니 30평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억짜린 가계엔 무리가 안가고, 32평은 사고는 싶은데 가게에 무리가 가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