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꾸준히 한지 5년인데...은행에각종 저축및 펀드로모아둔돈이 1억정도 됩니다...그런데 제가 다니는직장이 꾸준히 다닐수있는곳이 아니라서요...올초 결혼도 해서...(전세금 8천만원있습니다. 별도로 남편돈입니다..이돈은 쓰지않을계획이구요) 언릉 내집장만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확실한직장 때문에요...ㅠㅠ
올가을쯤 펀드랑 환매해서 1억 천만원가량 되는데요...
이돈으로 전세끼도 아파트를 사놓는게 어떨지 고민입니다...
돈이 많이 모자라서 전세끼고요..대출조금 받고..뭐해서...왠만하면 대출은 안받으면 좋겠는데...
지금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쟎아요...앞으로 전망부탁드립니다..
올가을쯤 사는것도 괜찮을까요?
지역은 서울권...물론 중심지는 어렵죠--;;
서울에직장이라....나중에 전세빼서 빚값고 살려면 서울이어야 해서요..
알아본바로는 서울에서도 성북종암동쪽이나...수유쪽은 가능할것 같은데요
많은 조언과 도움말씀 향후 전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