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엔 지식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탓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현재 제가 1억2천에 간석동에있는 아파트에 전세계약을맺어 핸재 거주하고있습니다. 현제 제나이는 27 올해 4월에 결혼을했구여~ 앞으로 전세계약만료일은 2009. 4. 1. 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제가 앞으로 아파트를 청약부금을넣어~ 분양을 기다리기엔~ 올해결혼을했으니 무주택으로 적용이 된다해도 요샌 가산점제도라서 많이 당첨될가망도 많이 부족할터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전 논현동, 검단신도시등 현제 매매가가 작년보단 많이 떨어진듯해서 앞으로 계약이 만료된다음에도 현제 제가 관심을두고있는 곳으로 매매를 해도 괜찮을지.. 아님 지금 매매를 하는게 더낳을지.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매매가로는 전세금을뺀나머지를 대출할생각으로 3억정도 예상하고있습니다.. 과연 전세로 옮겨다니며 청약당첨을 기다려야하는지...아님 지금시점에 전세금을빼서 아파트를 어느 시점에 사야할지...고민이되네요.. 좋은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내집마련에 의미를 두고 접근하세요.
님의 답변 | 2007-09-30
물량이 쏟아지며 옥석이 가려질 때쯤엔 인천구도심과 인천신도시는
장기적으로 분명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송도, 청라로 입성하시는 게 안정적인 선택이라 보여지나
당첨가능성 등을 고려한다면 마냥 기다릴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대안으로 엘로우칩격의 검단신도시나 논현택지지구 접근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송도만큼은 아니나 그래도 인천구도심 보단 더 나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기에 내집마련의 안정감에 의미를 두고 접근할만 하다고 봅니다.
다만 꼭 인천생활권이 아니어도 괜찮다면 IN SEOUL은 항시 유효한
투자방법이니 인천과 인접한 서울 서부권역을 중심으로 발품 팔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