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내역 근처에, 전세로 7500살고잇는 주부입니다,

이년전에 부천 중동에 있는 복사골 건영 아파트를 구입하려다 하지못하고''''''''''''''''

빌라 전세로이사와,, 살고잇었는데,,, 지금 그 아파트가 너무 올라 값이

많이 뛰엇네요,,

지금 생각하면 매입하지 못한것이 너무 후회가 되어서,,

지금 살고잇는 이 빌라역시 처음 보다 이천정도 집값이 뛰어버렷네요,,,

이렇다보니, 모아서 집살려고 생각하는것은 꿈도 꾸지 못할상황이라

이번달 사월 말일이면 또 전세 만기가 되는데,,,,

늘 전세로 살다보니,, 집값 쫓아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청약 저축 사백조금 넘게 부은것이 다인데,,,,, 무주택 십이년에,,

대출이라도 받아서 집을 사고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아파트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구,,,,,

요즘은 빌라도 가격이 많이 오르던데,,, 대출받아 조그만 빌라라도 사고싶은 맘이 잇네요,,

지금 가진돈과, 오천정도대출받아 사고싶은데,,,( 총 일억이천정도.)

만약 전세로 산다면. 2년이 지나도 지금 상황과 별반 다를것 같지 않네요,,

중동 쪽 근처에 빌라를 사는건 어떨까요?? 어짜피 저흰 실거주목적으로 구

입하는거라,,, 가격이 오를수잇는 빌라면 좋겟는데,,,, 정보좀 주세요,,

지금 제 생각이 옳은건지,,,, 아이둘이 아직초등생이라서,,,

두서없는 글이라, 이해가 되실지 모르지만, 성실한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