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신당동 28평 약수하이츠 아파트를 전세끼고 사놓은 상태에서
3년보유 경과한 상태이고 내년 2년 거주조건충족후 양도계획이 있습니다.
양도소득세는 대상이 될지 의문이구요. (''''08년 3월 현재 시가3억6천정도)
신정부의 부동산 양도세 면제 조건(장기 보유)에도 안들어 가는거 같고
계속 기다린다고 완전 면제는 힘들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요

현재 광진구쪽에 관심이 있는데 학군과 통근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위 아파트 매각후 광진구 강변역 부근으로 아파트를 구매해야할지
아니면 그냥보유하고 신도시쪽 분양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강변역 현대2,6단지는 가격이 저렴한데 (5억내외) 향후 개발가능성 및
입지조건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건 아닌가요? 현재 국민학교를 제외한 중고등학교 학군은 좋아서 조금 오래된 아파트라는 점 외에는 타 단지와 차이가 없는데 왜 이단지들만 싼지 모르겠습니다. 구의동에서 추천할 만한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매매가 5~6억선)

투자 목적으로 용인, 흥덕쪽으로 분양을 받아야한다면 분양이 계획된 신도시 지역중 어디가 괜찮은지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