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서울시장은 지난 2006년 선거공약으로 서울시 뉴타운을 50여곳(현재 26곳)까지 확대하여 지정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고, 실제 지난해 상반기 4차뉴타운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인터넷에서 4차뉴타운을 검색해 보시기 바람)이었으나, 모처럼 찾아 온 주택가격 안정기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그 발표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습니다.

# 그 이유로 인하여 서울지역중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세대주택(빌라)의 가격도 급등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다세대주택은 뉴타운이든 정비구역(재개발.재건축)이든 개발구역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면, 시세차익을 노리기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금은 부담이 되더라도 개발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입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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