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쯤 시세는 1억6천5백이었습니다.
현재는 1억4천~ 1억5천만원정도입니다.

걸어서 7분정도이면 홈에버와 이마트도 갈수있구요.
올 연말이면 쌍용역이 개통됩니다.

지금 1억5천5백에 내놓았는데요 집을보러오는사람이 없네요
1억4천5백선에선 매매가 된다고하는데요 학교도 단지내에있어서 전세는 대기자가 많은데 매매가 별로없다네요.

전철역이 개통되면 집값이 좀 오를까요? 사실 대출금 5천5백정도있는데 이자가 연 4백정도 나갑니다. 아깝기도하구요

제가 이집을 살땐 1억2천만원주고 샀구요. 그동안 낸 대출이자는 약 1천5백정도 되는것같네요. 지금 처분해야할까요 아님 역이 개통되면 나아질까요 역이 개통되도 수도권같이 좋진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있구 고민됩니다.

이집을 팔고 전세로 융자없이 살고싶어요 아님 파는시점을 언제로 택해야할지 최고점까지 다시갈런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곳전세시세가 9천만원인데 전세주고 전세 6천5백정도하는곳으로 이사하고 융자금을 줄인후 2년후에 매도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