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1.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 2.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 3.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청약저축통장을 월 10만원씩 56회 불입하였으며,
현재 안양시 석수2동 빌라에 전세로 살고있습니다.
98년부터 무주택세대주이고, 예금전환시 가점으로 계산해보니
44-45점정도 였습니다.
청약저축으로 아파트를 분양계획을 갖고, 광명역세권/소하/광교 등 공공분양을 소신있게 기회가 닿는데로 청약을해야한다는 생각은 갖고있는데, 여러곳에 상담을 해보니 해당지역들의 예상 커트라인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첨이 힘든 자격이라면,
차라리 빌라매입을 진행하는것이 옳은것인지 ...
참고로 빌라매입대상은 석수2동의 빌라이며 2종주거지역이고,
대지지분은 10평(1억6천)입니다.
정말 청약자격이 많이 떨어지는건가요?
궁금합니다.
5년이상무주택에 60회이상은 불입하면......
님의 답변 | 2008-02-09
# 사업주체가 국민주택등의 입주자를 선정하는 경우에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다음 각호의 순위에 따라 선정하여야 합니다.
1. 제1순위 :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된 자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자.
2. 제2순위 :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6월이 경과된 자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6회이상 납입한 자.
3. 제3순위 : 제1순위 및 제2순위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자
위 규정에 의한 제1순위 및 제2순위중 같은 순위안에서 경쟁이 있는 때에는 다음 각호의 순차별로 공급한다.
1. 4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주택의 공급순차
가.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이상 납입한 자중 저축총액이 많은 자
나.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다. 저축총액이 많은 자
라. 납입횟수가 많은 자
마. 부양가족이 많은 자
바. 당해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2. 40제곱미터이하인 주택의 공급순차
가.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횟수가 많은 자
나.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횟수가 많은 자
다. 납입횟수가 많은 자
라. 부양가족이 많은 자
마.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 그러므로 청약저축 56회를 불입하였다면, 가점이 낮은 상태에서 청약예금으로 전환하거나 특히 분양가 상한제를 감안해 볼 때, 빌라를 매입하는 것 보다는 무주택 상태를 유지하여 공공주택 85제곱미터(32평형)이하에 꾸준하게 청약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