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임대인이 사망하여 자식들이 매매를 하려 합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올해 6월에 입주하였는데 임대인의 딸이 현재 임대계약조건으로 매매하려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만약에 약속과 달리 매매계약을 하게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리고 매매가 이뤄지면 새 임대인과 계약을 다시해야 되나요?
계약기간은 잔여기간인지 아니면 다시 2년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상속
조은경님의 답변 | 2014-09-25
안녕 하세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조건 그대로 매매 하시게 되면 사장님 은 그계약기간까지 살수 있어요
아님 나가신다면 따님이나 상속자가 보증금 돌려 줄거여요
계약서는 새로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상관은 없어요
매수 하시는 분이 지금 전세보증금 있는걸 알고 매수 하실거여요
부동산에서도 그렇게 계약하실거고요 혹시 불안하시면 지금 매수 하시분한테 계약서 짝성하셔요
계약기간은 잔여기간으로 하셔도 되고 합의만 되면 새로 2년으로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참고가 되셨는지 요
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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