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글을 또 올립니다..오래전에 용인풍덕천에 작은 아파트를 하나 사서 계속해서 전세로 돌렸습니다..전 분당에 친정집에서 살았구요..친정집사정으로 분당에있는 아파트를 급매로 팔게되었습니다..저의아이가 올해 중학교 입학했는데여.학교는 지금 분당에서 계속해서 다니고있습니다 다시 용인 풍덕천으로 이사를 들어가야하는건지?아님 풍덕천집을 팔아서..전세로 분당에서 계속 살아야하는건지?<분당에 전세로살아도 1억대출받아야하구요..용인풍덕천 제집으로 이사들어가도 1억대출받아야합니다ㅜ> 아님 분당에 월세로 살아야하는건지여..아이교욱문제와 전학가기싫어하는 아이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분당에 효자촌에 대명빌라.정도빌라 정도면 1억대출많으면 매매도 가능하던데여..빌라는 좀 저렴하더라구요.빌라매입괴아는건지요?
어디로 어떡게 정할지 막막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