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희부모님께서
외숙모 전남편의 아들명의로 되어있는 토지를 매입하였습니다.
(외숙모,외삼촌이 신용상 문제가 있어, 아들명의로 구입한 토지임)
토지매매계약서도 작성하고 잔금까지 지급한 통장내역도 있습니다.

답변:::::

토지 매입후 바로 등기이전이 안되는 땅인지요?

외숙모 전남편의 아들이 소유자입니다..

인감증명서와 매매계약서에 아들의 인감도장이나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아들이 소유주장하거나 하면 외숙모와 외삼촌이 사기?로 몰릴 수 있습니다.
현재 실명제입니다.

아무턴 명의신탁하신 분, 외숙모와 외삼촌은 소유자가 아니십니다.

질문::::

또 그 토지에 외숙모와 외삼촌이 건축공사를 진행하며..
건축공사는 올해까지 끝내고 공사종료후 명의변경을 해주기로 하였으나.
그것에 대한 계약서는 쓰지않았습니다. ㅠ

외숙모 아드님하고 계약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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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을 치면 매매예약 가등기나 안정장치를 해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가처분라도....

답변::::

땅은 부모님이 사셨고, 또 건물 건축공사는 건축비를 줄테니

외숙모와 외삼촌에게 건축공사를 외상으로 부탁하셨나요?

질문:::::::::::

문제는 외숙모와 외삼촌이 공사진행중 빈번한 싸움이생겼고,
이로인해 이혼진행중이십니다.
외숙모는 지금까지 공사하던 중간에 공사중 들어간 잔금만 받고 빠지기로하셨고..
나머지 공사는 일일노무비만 받으며 외삼촌이 이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답변:::::::::::

땅을 구입하시고 건물은 외숙모와 외삼촌이 지어주고 나중에 돈지불하려고 하는 과정입니까?

질문:::::::::::

공사비는 처음 약속한 금액보다 초과된상태이며,
외숙모는 공사잔금을 받아야 토지명의를 변경해 주시겠다고 하며,
아빠는 토지명의를 변경해주어야 잔금을 지급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답변:::::::::::::::::

처음 약속한 금액보다 초과한 상태라면...외숙모와 공사비를 왜 추가되었는지?

서로 이해하고 협상하여 서로가 조금씩 손해보는 쪽으로....마무리지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공사계약서를..작성하셔야...나중에 약속이행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

외숙모는 빈번히 거짓말을 하시기에.. 신용이없고..
어떻게 해야 확실한 거래를 할수있을지.. 문의드립니다.

토지명의변경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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