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억 4천만원 시세의 25평형 삼익비치아파트 소유.
- 대출금 총 8천만원, 대출이자 월 50만원
- 재건축추진위원회는 구성되었으나, 조합설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음
- 최근 고도제한완화와 조합설립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 형성으로 집값이 다시 오를 조짐이 보임
- 총 3천세대정도이고 바닷가에 위치
- 주위시세 : 최근 재건축된 인근 아파트(코오롱하늘채) 가격은 평당 1100만원정도임

대략 요점하면 위의 내용과 같아요.
궁금한 점
- 위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대출이자를 감안하면 지금 분위기가 형성되었을 때 팔아야하는 건지,
조금 더 두면 더 많이 오를 호재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이런 재건축추진아파트는 언제가 매도의 적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