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호평동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재계약을 해서 전세를 다시 놓아야 하나
아님 팔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 많은 호재가 있을거라 이야기들을 많이해서 약간은
기대도 되어 지금같이 가격의 변동이 없는데 팔고 나와야
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2009년이면 경전철도 들어온다고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팔고 서울쪽으로 나가고도 싶고.
공기좋고 둘이 살기는 괜챦을듯도 싶기도 합니다만.
앞으로의 투자가치를 따진다면 좀더 가지고 가는게
좋은걸까요 아님 지금쯤 매각을 해야 할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