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로 전세 매물을 올린후 12월 30일 문자가와서,12월 31일 방문하여 만나기로 약속 했읍니다.
12월31일 방문하여 집을 보고 옵션으로 도배 일부 모노륨을 해달라고 하여 ,구두지만 해주기로 하고 부동산 계약서에 서로 확인하며 실수 없이 작성 하였습니다.2년 계약서를 썼지요 1월17일 잔금을 부쳐주고 수리후 18일에 들어 오기로 ... 인터넷 등기부 등기를 확인하고 별 이상 없음을 확인 했고 순조롭게 서로 화기애애 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혹시 세금이 많이 나와 연체라서 가압류 될지도 모르나 즉시 해결 할 것이고 금액이 작으니 걱정 말라고 말해 주었습니다.나름대로 약속이행하려고 도배및 기사 가격등 알아보던중..살고 있는 세입자가 . 1월15일에 이사 가고 싶다하여 문자로 혹 15일에 잔금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17일 계약 한 날 준다하여 살고 있던 세입자에게 원칙대로 17일에 준다하니 그때 짐을 옮기고, 주인이 내가 도배 모노륨 수리하기 시간이 빠듯하니 일찍 서둘러 달라 당부도 하고요, 나름 계약자가 이사와서 잘 살게 해주려고, 이행하고자 수리기사를 예약하고,있었는데...1월 10일 아버지가 보고 싶어 한다기에 기꺼이 방문을 해도 좋다고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느닷없이 집안 핑계를대며 1년으로 걔약서를 바꿔 달라하여, 그리 해주고, 사정이 그러면 지금이 철이니 다시 내놓기를 권유 하였더니 이미 살던 집에서 나와야하니 와서 살겟다고 하셔서 이미 계약서를 썼고 해서 동의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즉시 먼저 계약서 두장을 찟기에 어차피 일년 계약서를 썼으니 기분이 묘해도 그냥 그러는 거려니 넘어 갔구요.마침 어러 부동산에서 방보러 온다 해도 이미 계약응을했으니 보여 줄 수 없어 나갔다고 하였고, 보수 해주는 일과 살던사람 에게 하루에 힘이드니 청소도 부탁하고요 서둘러 달라고도 하면서 새도운 세입자에 대해 최선을 다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이유는 한번주면 이사 갈때까지 사생활 보호로 주인이 어떻게 사는지 나갈 때야 되서 아니 입주전에 깨끗이 치워주는 것이 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1월15일에 주인인 제가 교통 정리를 위해 문자로 17일 11시에 이삿짐을 빼니 보내줄 수 있나? 하니, 보내주다고 해서 남으건 부지런히 들어오기전 손 보는 일에 마음 급했습니다. 1월17일 20분 남겨논 10시 40부에 계약 파기 한다고 통보하더군요. 이미 이삿짐 다 싸고 출발만 기다리고 있는데,..이유가 무엿이냐고 물으니 이사당일 등기부 등본을 보니 새로운 가압류가 있어서 하자라 계약 해지 한다고 해서 그건 지금이라도 입금하면 문제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고하고, 일단 이삿짐은 더 기다릴 수 가 없어 믿고 이사를 갔습니다. 이문제면 큰 문제가 아니 니 즉시 구청에 입금하고 확인 까지 해 주었는데도 무조건 하자라고 파기 한다는 말만하여 도저히 시간만 흐르고 이사간집도 해결해줘야 하기 때문에 완강한 거부를 설득 못해 결국 이사간 주인 대리인 부동산에 사정하였고 문서로도 확신을 준다해도 기어코 짐만 두고 쫐겨나게 되어 다시 협의하여 19일까지 중도금을 주고 월세 로 임의 계약학로 극적으로 합의 헀으나 18일 당일은 제가 피해보상으로 25먼원을 주고 하루만 모텔에 자기로 했으나 이건 아나다 싶어 많이 미안하여 충족 되는 범위안에서 손해 배상을 헤 주기로 문서 싸인 도당까지 찎어서 달랬습니다, 그과정이 힘들어서 , 당장 중도금 마련등 압박으로 끼니도 거르고 밤도 새고 놀라서 사방에 도움을 청해 하나 헤결 하고 시간 벌어 다음일 처리 하려는 마음에 계약 파기한 그 분 생각 할 겨를도 없었는데 내용증멍이 왔슴니다, 참 고샣시키고 행동도 빠르고..또 놀래고 당황해서 세금 167만원에 대한 가압류가 하자인가보다싶어 어떻게 이 문제를 다 처리하나..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황폐해 져서 죽는 줄 알 았습니다.범을 모르니 겁도 나고요.
그분이 보낸 내용 증명 을 보시고 도움 주시먼 해서요.서두가 길어 죄송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2010년 12.31일 귀하와 귀하 소유의 서울 중구*동 1**-**주택 지층이호에 관하여 임대차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는 유**입니다. 귀하께서도 위 임대차 계약이후인2011.1.13. 귀하의 채권자에 의하여 위 건물이 가압류되었다는 사실응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위 가압류로 인하여 본잉응 뜻 하지 않게 임대차목적을 사용기관이 보장되지 않을 위험은 물론 임대차 종료시 가압류 채권자에 대하여 보증금(전세금) 회수에 있어서도 위험응을 안게 되었습니다. 귀하께서는 금일 통화에서 100여만원의 세금체납 때문에 가압류가 된 것 이라 며칠안에 해결이 될 사소한 것이라고 주장 하였으나, 본인이 알기에 세금 체납시 세무서는 체납자에 대하여 직접 압류집행을 할 수 있으므로 가압류는 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가압류 채권자는 세무서가 이닐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점에서도 귀하에 대한 신뢰감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가압류채권자가 누구이든. 가압류의 청구채권액이 얼마이든 계약체결 후에 임대물 목적물에 가압류가 집행된 사정은 임대차목적물에 계약 당시의 현상 또는 권리관계를 임차인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것이고, 이는 임대인의 뤼책사유에 기인한 것으로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을 해제 할 수 있음은 물론 임대인을 상대로 계약금의 배액에 상당하는 위약금을 청구 할 권리도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귀하와 사이의 위 임대차계약을 해제하는 바입니다. 다만 귀하께서도 뜻 하지 않게 가압류를 당하신 점을 감안하여 2011.1.25..까지 계약금 600만원 전액을 아래 계좌로 송금, 반환하여 주시면 더 이상 위약금에 대하여는 거론하지 않을것을 약속드리니 위 반환일자까지 계약금 전액을 꼭 반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기한을 이행하지 않을 시 즉시 귀하의 부동산에 대하여 가압류를 집행함과 동시에 소송 또는 지급명령 등 적절한 절차를 통하여 계약금의 배액을 청구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ㄴ ㅎ 12**_**_***172 예금주 유면우
귀하의 현명한 판단과 신속한 이행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2011.1.17.유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