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안양시 호계동에 시가 약3억5천만원 정도의 2층짜리 상가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상황은 2층 전세 7,500만원 + 1층 상가2개+ 방 + 지하 방등해서 월세수입 90만원 정도 됩니다.
여주(점봉리)에는 부친 명의의 시가 2억5천~3억정도하는 대지+농가주택이 있으며 월세가 60만원 정도 들어옵니다.

답변::::::::::::::::;

집주변의 개발계획과...고소득 중산층..신흥 중산층이 몰려올 수 있는 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대세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2030년까지 인구집중입니다.

또 외곽에서 도심으로, 역세권으로 인구이동입니다.

대세흐름에 맞춰야 합니다.


질문::::::::::::::::::::::::::

이번에 제가 병에 걸려 직장을 잃게 되는 바람에, 피치 못하게 둘중 하나를 처분하여 부인과 함께 장사를 하려고 합니다.
안양집은 임대소득은 약간 높지만 건물이 20년이상되어 자주 수리를 해야되는등 관리하기가 조금 힘이드는 편입니다.

답변::::::::::::::::::::::::;

안양주변에는 그래도 유동인구나 인구 밀집으로 전세나 월세 놓기가 여주보다는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여주집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 과연 발전이 될지--, 또 발전이 돼도 너무 먼 훗날의 이야기 갖기도 하고하여
과연 둘중에 어느 것을 처분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지 부동산에 무뇌한인 저로써는 매우 난감합니다.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여주집을 먼저 던집니다..

부모님의 명의라...부모님께서 반대하실 지 모르지만..

그리고 대세흐름이 중산층몰락시대입니다.

양극화시대입니다..

집팔아서 자영사업하면 갖추어야 할 경쟁력과 재능, 인간관계

관리능력, 세일즈능력...무한경쟁속에 살아남아야 할 자격요건이 많습니다.

님에 택할 창업분야에 고수들을 찾아서 실패와 성공한 자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성공가도를 달리시길 바랍니다.

누구든지 먼저 배움에 투자하여 아마튜어에서 프로로 가야 합니다.

즉 실패없는 창업은 위험합니다..

실패을 통해서 우리들은 경험하고...현명해집니다..

가난한 영혼는 돈을 버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열심히 돈 벌자입니다. 95%가 깨집니다.

부자영혼은 자산을 키우는 데 관심있습니다.

위험관리에 능합니다. 그래서 작게 시작하고 많은 교류를 통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김주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 - 현대화랑공인중개사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1길 35. 103호 1층 103호 (고덕동.현대아파트 상가) 대표번호 : 02-427-0321 휴대폰 : 010-526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