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합정주공을 16년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기대하며 참고 기다렸는데 가능성은 있는지 아니면 오래동안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이라도 팔고 서울에 집을사야 할까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르지도 않고 재건축은 말도 없고 답답합니다.
좀 더 일찍 털지 못한게 아쉽네요.
평택지역을 잘아시거나 부동산 고수이시거나 하신분의 냉정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무조건 기다려라 하는거 말고 갈아타야하는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꼭 의견부탁드립니다.
재건축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