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말경 안산 선부동 주공15단지 15평을 74백주고 사서 지금까지 살다가 동명벽산재건축아파트 24평를 작년12월에 매입하여 이번달에 준공이 떨어져 30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입주하려고 합니다. 그럼 1가구 2주택이 되서 2년안에 기존집을 처분해야 하는데 지금 시세가 많이 떠어져 있어서 고민입니다. 싸게라도 지금 팔고 꺠끗히 가는게 낳은지 아님 전세를 줬다가 상황봐서 2년안에 파는게 날까요? 지금 팔면 주공 15단지 124백에 팔라고 하는 사람이 있긴해요.. . 두 아파트는 같은 동에 있습니다. 지금 파는게 날까요?
대출은 전세받은걸 돌려서 갚으면 수중에 돈은 안나가도 되는 상황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