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을 아실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이 많치 않으니 조금만 찾아 보시면
 
금방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송계계곡, 용하구곡, 덕주사, 미륵사지등..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그곳에서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데요,
 
옛날에는 밭으로 일구던땅인데 지금은 나무를 심어 놓은지 오래된 산이 있습니다.
 
그것을 처분하려고 하는데 국립공원안이라서 매매가 가능할런지 궁금합니다.
 
면적은 대략 3만평 정도 되고요...
 
워낙 땅이 넓은데다 국립공원이라서 그땅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