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박촌에 하우스토리 분양을 받아놓고 매매를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현재 매매 거래가 전무하다시피 한다고 하던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들어갈 상황이 안 되어서요.

답변::::::::::::::::::

고수도 하수도..아마투자가도..프로투자가도...

요즘 별볼일 없습니다..

매매거래단절시기에....수익성은 커녕...

경기침체영향이...즉 내수시장침체..부동산 바닥시세입니다.

질문::::::::::::::::::

어차피 계약금 손해 볼 생각까지는 하고 있으니
이자로 까먹는다 생각하고 좀 더 지켜봐야 할까요..?

답변:::::::::::::::::

저라면 아니...종자돈+타인의 돈활용하는 지혜=내집마련=사업체굴리기=시간의 레버리지활용입니다.

현재 원자재상승, 인플레이션조짐, 유동성증가, 화폐가치하락..입니다...

결국 현찰 보유는 자산감소요 축소분위기 입니다.

결국 화폐가치하락이라면 자산=내집보유가 유리합니다.

질문::::::::::::

아님 계약금에 마이너스 피로다가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해야 할지..
그도 아님 계약 취소를 해야 하는 건지..

머리에 쥐가 날 듯합니다.

답변::::::::::::::::::

투자가중에서 경험이 없거나..

대박친 실적이 없는 분이라면...결국 안달하면서...손해봅니다.

즉 내가 할 수 있는 것...

대출이자를 지불하다보면..집값이 수요와 공급에서..

결국 수도권은 값이 상승합니다..

공급실적 수치..추이를 보세요..

내년 부터..공급이 확 줍니다..

질문:::::::::::::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잇는 전철도 개통된다고 하고
14년에 아시안게임도 있고 하니 오를 거라고들 합니다만..

이게 인천 사람들, 혹은 그 쪽에 투자한 사람들의 바람인건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봐서도 오를 수도 있는건지 판단이 안 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답변::::::::::::::::

장기적으로 투자라면 보유하셔야

아래 통계참조::

수요와 공급에서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상승...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 당 주택 수는 2005년 기준 수도권의 경우, 1000명 당 257호(전국 285호)에 불과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한 수치다. 일본 동경은 1000명 당 500호, 런던은 415호, 파리는 616호 정도다


■연도별 주택공급실적(인허가 기준)


1997년 59만6435가구
1998년 30만6031가구
1999년 40만4715가구
2000년 43만3488가구
2001년 52만9854가구
2002년 66만6541가구
2003년 58만5382가구
2004년 46만3800가구
2005년 46만3641가구
2006년 46만9503가구
2007년 55만6568가구
2008년 37만여가구
2009년 38만가구
2010년 33만가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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