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계속하다 이제 확실히 결정을 내렸습니다.잘한걸까요.약간은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전문가의 조언이 조금 필요합니다.
동대문구쪽이나 이천쪽을 할려다.첨 선택했던 남양주로 돌렸습니다.
분양아파트는 걍 상한제 10년전매제한이 있는
막바지 분양에 있는 남양주 신안 인스빌입니다.
위치는 진접지구인데 요번 주말에 갈껀데요.잘하는건지 걱정이 조금은 앞섭니다.지금 맞벌이하고 있구요
2010년2월에 분양예정입니다
우선 계약금 오백 걸고 한달뒤에 나머지 금액 지불할 계획이구요
첫집구입이라 더 걱정이 되고 잘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적어도 분양가보다는 1억정도는 오르겠지요.아무리 못해도
전 그냥 나중에 분양받아서 전세줄생각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워낙 자금이 없어서요
계약금에 해당하는 10%정도밖에 지금은 가지고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도 걍 저지르자는 생각에 어차피 3년지나도 제가 가지고 있는금액에 1억넘게 대출받아야 아파트를 살수있을거란 생각에 걍 결정했습니다.
이제 여기 안들어와도 될것 같아요.질문안해도 될듯하네요
잘하고 있는건지는 저두 잘 모르겠네요...걱정입니다.
대출은 어디다가 하는건지..휴유 결정은 내렸지만 걱정이 좀 되네요.넘 빡빡하지 않을까 해서요
고정수입은 350만원정도 됩니다만.맞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