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보유현황>

평택세교동 부영1차 20평 3년 약간 넘게 보유중: 5500에 전세줌
(전세만기 담달 10/1일 코앞임), 4500에매수 현재8500

오산청호동 엘리시아 35평 올 3월 분양받고 바로등기냄: 4500/55에 월세줌
(월세만기 2012/월), 27,000에 매수 현재 안오름



<거주상황>
현재사는곳: 시엄니와 우리가족 4식구(3살,5살) 합하여 5명이 24평 시엄니댁에 거주

** 집이 좁아 2년뒤 꼭 좀더 넓은 평형으로 이사 원함



<대출상황>

오산아파트 분양받으면서 1억4천 받음.
(연 5.8% 고정금리. 원금균등. 공사이모기지상품. 2년내 기존집파는조건)
현재 월 140만원 정도 상환하고 있슴.
급여수준은 남편 월 250, 본인 월 180만원.


<현재상황>
현재는 평택 부동산 상황안좋아서 실수요만 있고 전세끼고 매매가 안됨.
평택 세입자에게 집팔것을 말했고 세입자는 이미 집 구해서 나갔슴.

<앞으로?? 어찌할까??

Case 1.

평택 아파트 새로운 세입자 찾고 아파트 2개를 계속 보유한다.
그럼 우린 2년뒤 엘리시아 아파트로 이사가야 할테고, 보증금 4500을 상환할 능력 없으므로 그만큼 빚이 는다.
1가구 2주택자가 됨.



Case 2.

평택 아파트를 어떻게든 판다.
차액금을 보관했다가 2년뒤 오산아파트로 월세보증금 돌려주고 우리가 들어간다.
1가구 1주택자가 됨.

그냥 딱 님이시라면 Case 1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이유십니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