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0282를 질문한 주부입니다.
올해 4월에 전세를 주었는데, 이 아파트를 대출이 1억 6천이라 간신히 전세를 뺐어요. 이자가 7십5만원 넘게 나가 매매를 하고 작은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전세를 주시말고 들어가 살면서 매매를 할걸 그랬나 봅니다. 거주 당시 대출이 3억 4천이라 이자가 1백 6십 5만원이 나가고 있어서 자산을 너무 까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값은 오르지 않고,
전세준지 5개월이 된 지금 보니까 집값이 떨어지지 올라가지는 않는것 같아 올해 이자가 무섭더라고 전세주지 않고 매매를 할걸하고 후회됩니다.
전세준 아파트 언제부터 매매해야 하나요? 세입자 한테도 미안하네요. 전세는 2억 3천이예요. 원리 2억4천 에 전세놓는데, 대출이 껴서 1천만원 내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