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 생겨서 오피스텔 투자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서울에서는 관악, 마포, 종로, 강남 뭐 이정도가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라고 하던데..
일단, 가격은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더라고요.

경기도 권역에서는 일산, 분당, 평촌,,뭐 신도시쪽으로 해야겠죠?

음..

자금은 1억 원 안팎인데..일단 전세를 안고 매입해서..나중에 여유돈이 더 생기면 월세로 돌려서 임대수익을 내볼까 합니다.
요즘 모두들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라고 해서 한번 생각 중인데...

이제 부동산 투자의 개념은 사라진 건가요?
살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이 기회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헷갈려서요.

1.일단 오피스텔 투자를 하게 되면 무얼 먼저 찾아봐야 하는지...
2.그리고 지역은 제가 말한 지역 중 어디가 젤 괜찮을지..

3.소액으로 오피스텔을 전세 안고 매입할 경우....1억 원 안팎이면 ...2채 이상 매입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 까요...전세비율 높은 곳이라면 2채 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아닌지...

4.그리고...임대사업자로 꼭 등록을 해야 하는건지?
5.마지막으로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게 되면 세금혜택이 어떻게 되고...최소 몇 년 이상 가지고 있어야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데....어떻게 되는지..ㅜㅜ

제가 참..아는 게 없습니다.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