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어제 원룸텔 매매 현장에 갔는데 상담차.. 여러가지 여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찌하다 보니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입주할 마음이 없고.. 현장 확인도 못한 여러가지 여건상..
오늘 계약금을 일부를 입금해주기로 했는데 안했고..
그결과 회사에서 제가 연락도 안되고 한다는 이유로 제 직장에 전화를 하고..
계약해지를 하려면 또 방문을 하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 계약금 입금을 안하면 효력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가 어찌 되는건지? 그리고 그런 이유로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시공업체에서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원룸텔이 아닌 분양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매입하려고 하는데..
부천 상동이구요.. 매입시에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는 바로 근처에 오피스텔을 매입하는것이 시세차를 볼수 있을지..? 그쪽으 건물이 복층도 아니고 좀 별로긴하던데.

아니면 안쪽에 구입을 하는 것이 시세차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