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이 4천정도 올해말에 생길 예정이구요,,

주식은 원금손실이라는것때문에 투자를 못하겠고 글타고 정기예금 묶여두기에는

아깝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가격도 많이 오르고해서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건 아파트 매수인데요

마산시에 양덕동에 우성아파트나(98년도에 지었고 합성동 시내와 가까워요)

창원시에 현대아파트(89년도에 지었고 주변에 좋은아파트들이 많아요) 생각하고


있는데 둘다 전세를 끼고 사면은(전세가가 8천 하더라구요)

제 자본 4천으로 살수 있다고 보거든요..

대출은 전혀 낼 필요없고 그리고 제가 실제적으로 살 집이 아니라서

나중에 전세금 돌려줄때도 또 전세를 놓아서 하면되기때문에 그건 별 걱정이
없는데요..

제대로 된 아파트 투자를 해볼 생각보다는,

그래도 원금대비 이율이 큰 쪽이 좋다고 생각하다보니 부동산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제가 말한 창원시 현대아파트 매수해도 괜찬을까요

지은지 오래돼서 재건축 우짜고 말이 나와서 가격이 거품이 심해지지 않은건
아닌지

과거시세보니깐 천만원상당으로 계속 꾸준히 올랐더라구요.

물론 올랐따 내렸다 그렇던데..

실제 이 아파트는 엄청 오래되고 그런데도 가격이 오르는거 보면

거품이 많이 들어간건 아닌지

사둔다해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그럴 위험은 없는지...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요 간추린다면,,

1) 마산시 양덕동에 우성아파트와 창원시 반림동 현대아파트 중

어느것이 사두면 괜찬을지..

2) 재테크로 전세끼고 집을 사는거 괜찮을지,
만약에 전세끼고 집을 산다면 오래된 아파트 사는거 괜찬은지.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