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가님^^
저는 2006년도에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우림홀인원아파트33평(1억8천만원)을 구입하였고 2006도말 수지구 풍덕천동 보원아파트(2억5백만원) 를 제일비쌀때 투자구매하였습니다 대출은 둘다 풀로60%로 받아월세로돌린후 2년후 직장관계로 다른지역으로 이사갔습니다 그동안지금까지 3년넘게 대출이자를 내고있어 정신적으로 너무많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살았습니다 둘다 각각소유한지 3년이넘어 비과세이지만 (한아파트는 동생명의로하였슴) 제가팔지못한이유는 그때 매입가보다 회복이 안됐기때문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는 제가 산가격보다 다운이되어 둘중에 하나는 손해보더라도 팔려고 합니다 어떤아파트를 먼저팔아야 손해가 덜할지 전문가님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