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척 고민중이라 문의올립니다~~^^;
현재 의정부 용현동 현대1차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올해 9월이 3년입니다~
현재 집을 내놓은 상태이구요~~아이때문에 친정가까운 서울 노원구 상계동이나 중계동쪽으로 이사가려 하는데..3년 못되어도 매매되는대로 이사를 하려합니다~
2억 3천에 부동산에 내놓았는데요..대출7천갚고 나면 1억 6천이 남습니다~
여유있게 전세로 가야할지..대출을 다시 받아 자가로 가야할지 방향좀 제시해주세욤~
중계동에 염광아름빌이나 양지대림 24평정도 전세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매는 대출이 부담스러워서..무리해서라도 가는게 유리하다면..어디쯤이 좋을까요.
용현동에 계속 거주시 괜찮을지..경전철공사중에 도로공사도 있고..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아서..ㅎㅎ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