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월에 청라자이 39평 10층이구요 입주가올해6월쯤이에요 분양가상한제적용이 안되서 평당1300인데 그이후론 싸게분양됬죠
근데 2014년아시안게임즘에 팔려고 그때까지의 대출이자랑 총비용계산하니(대출이자만 1억이 훨씬 넘어버리네요...2010년6월이후대출이율 6%계산해서요)

저흰 아기랑세식구랑 39평은 너무 커서 전세계속 사는걸로 해서 계산한겁니다.
평당 1600이상정도는 되야지 본전이네요 그이상이 되야 수익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분양권을 팔아야할지..아니면 차라리 분양권 팔고 저희자금이 3억정도인데 그거에 알맞은 다른 아파트 투자처를 사야할까요? 아시안게임전후로 오를거같은(막연한 예감) 청라자이를 그냥 가지고 있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