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아파트들 황골마을, 청명마을의 24평,25평아파트
매입에 관하여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20평대정도의 구입자금밖에 없습니다.

그위쪽이 흥덕지구라하고 분당선연장에 수원양재간 고속도로건설등
교통여건이 좋아지는것같은데요, 용인쪽이나 광교, 흥덕지구등
분양물량이 많아서 좀 망설여집니다. 분양을 받고싶지만 가점제라
점수가 부족할것 같습니다.
이쪽 아파트들은 인프라는 잘되어있는것같은데, 과연 추후 가격상승
이있을까요?

그리고 율전동 성균관대역(경전철확정)의 삼성2차 26평도 가격이
가능할것 같구요

아니면 요즘 노원구 상계동의 주공아파트들, 특히 중계동쪽의 주공4단지
나 5단지의 소형평수(17,8평)가 더 좋을까요? 이곳도 경전철과 학원들로
인해 가격상승이 있는지요?

1억7천정도로 추천해주실만한곳이 영통과 율전동, 중계동 중 어느곳이 나은지요?
아님 다른 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