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리동에 6평이하 소형평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모님의 명의를 이전받고, 조합원 자격은 없고,
일반분양을 들어갈까 합니다.
두번째, 가족이 충북오송과학단지로 2010년 내려가기로 예정되어,
오송단지의 33평형 아파트 분양이 약 5%~10%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10% 물량, 63세대에 대해서 - 호반베르디움 )
추후에 이지역 물량이 계속 나오겠지만 어느쪽이 좋을런지요?
그리고 현재 저희는 청약부금(서울)이 있는데..
두경우 청약부금은 필요없는것인지?
이 청약부금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1주택이 있어도 청약1순위 자격은 있는 것이므로.,.....
님의 답변 | 2007-12-06
# 질문이 애매합니다만, 충북 오창지역 보다는 가능한한 서울지역에서 분양(재개발 일반분양???)을 받는 것이 유익하리라 판단되며(당첨가능성 문제는 있겠지만),
#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은 1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청약1순위 자격에 제한은 없고, 가점환산시 무주택가점을 받을 수 없을 뿐이므로 인기단지 외 지역에 청약을 하거나 또는 추첨분량(가점제에서도 25% 또는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결정 함)의 당첨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보유하는 것이 실익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