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지만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러한 웹 서비스 시스템 지킴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기한 3건의 부동산 의뢰건인데요. 주변의 중개사님들에게 최근 또는 구입당시에도 변변히 기억나는 큰 이슈없이 막연히 사두면 좋다라는 정도의 생각으로 전세끼고 사놓은 물건입니다.
그분들의 지견은 너무 단편적내용인데다가 주관적이어서 좀더 객관적 지견을 듣고져 문의드리는 바입니다.
이제는 나이도 먹어가고 노후도 걱정되는 58년 개띠 남자 치과의사 개원의 입니다.
최근 만 4년동안은 두딸 유학자금 (매년 약 2억이 상회하는..) 대느라 증식되는 자산 없이 겨우 현상유지만 하고 있읍니다. 지금 사놓은게 부동자산의 전부입니다.
첫째 자양동건은 아파트인데 재개발은 코오롱에서 하기로 결정되었는데 저는 아파트보담 자양아파트 상가로 받아서 치과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바꿀수 있는건지? 아마 건설사와 얘기를 해야 되겠지요?

둘째번 자양동건은 한강에 인접된 빗물펌프장 에서 둘째번집인데 건물 바닥 평수는 38평입니다 4억 5천에 2006년 10월에 구입하였는데 최근의 시세는 얼마정도인가? 그리고 이집을 장기보유를 해야하나? 하는문제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성내동 새한올림픽 아파트는 2억 2천에 1년간 전세를주고
판교 43평으로 이사를 합니다.

1년후에 세입자분이 집을 비워주시면 인근의 미주아파트가 재개발로 이주를 하게되어 매매가 이루어질거란 기대로 1년만 계약한 상태인데 글쎄요 뜻데로 잘될지는 모르겠읍니다.
이집은 2억 6천에 4년전에 매입했읍니다. 양도소득세를 감안한다면 2007년에 3억5천에 구입해서 지금 4억이 시세인 자양아파트인데 ..... 이건은 상가로 교환이 안되겠죠? 이찌해야할까요?
우문현답 여러선생님들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