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번 보금자리주택(미사)지구에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4가지 분양이 있는걸로알고있는데요~~`

저의는 집사람 이름으로 25회 청약가입이 되어 있구요~~

집사람이름으로 세대주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남에서 34년을 살았고 집도 있었지만 4년전에 집을 팔고 현재는 전세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사람이랑 결혼은 1년되었구요~~

하남에서 노모를 모시면서 살다가 현재는 분가를 하여 집사람과저는 서울로 주소이전을 한 상태이고

어머니는 아직 하남거주로 되어 있습니다.



집사람은 현재까지 집은 없었구요~~



다시 하남으로 주소를 옮기는것이 낳은지 그래서 아이는 없지만 노모를 모시고 살면서

있는게 유리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분양 2가지를 같고 고민을 하는데 어디가 유리할지..

또 납입금액을 좀 더 넣어야 유리한지..

주소를 다시 하남으로 옯겨야 유리한지..



등등 여러가지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10년 가까이 저 이름으로 집이 있었지만 현재는 전세집밖에 없습니다.

계약자도 집사람으로 되어있구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