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와 은평,그리고 인천 택지지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경기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1주택 소유자입니다. 1년전에 청약예금 400만원을 가입한 상태로 가점이 너무 낮아 고민입니다.
질문은 아버님 명의로 청약예금을 가입하여 2년후에 위지역들을 청약하는것과 아니면 제가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추첨제에 도전하는것이 나을지 판단이 어려운 관계로 어떤 방법이 좀 더 가능성이 높을지 문의합니다.
참고로 아버님경우엔 가점이 2년후에 45점정도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제 가점은 2년후라해도 25점정도입니다.
희망평형은 중대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