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의 사업인 경우 주택으로 있었던 부지에 주택이 상업용건물이 있었던 부지에 상업용건물이 도로등 기반시설부지에는 기반시설 도로등이 그대로 모습을 유지하며 사업완료가 되는 곳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고 가장 수익이 높고 효익이 높게 새롭게 변모된 구성으로 모습을 갖추게 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뉴타운의 경우는 기반시설의 강화와 도시전반의 외경과 조화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사업내용인것에 그것은 더욱 강조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 그럼 전의 살던주택의 평형과 대지를 대지에 거주하던 세대수로 나눈 것으로 보이는 지분율 두가지로 어림짐작되고 감정평가사의 보상평가와 사업시행자의 계획에서 나오는 결론을 종합하여 사업지 소유자는 일정평형의 주택의 조합원분양권을 갖고 때에따라 사업지역 전세와 월세같은 임차인은 추후의 해당 사업에서 양생되는 임대주택의 입주권이 부여될수 있으며 이들 주택의 있는 곳은 사업시행자가 새롭게 지정하여 새롭게 건축되는 주거용 건축물에 또는 새롭게 지목이 대 인 토지가 된 곳 위의 건축물에 조합원분양권이나 일정조건하에 임대아파트 입주권이 부과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업계획에 대하여는 이의신청단계 후 소송의 단계가 있다고 알아 사업시행자에게 이의신청이라는 소송보다는 간편한 방법으로 이의를 신청한다면 사업시행자가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라면 사업내용은 점검하여 수정이 되고 만약 사업시행자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소송으로 가게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상담원이 듣기로는 보상의 방법에는 첫번째가 현금보상이고 그리고 주택의 경우 이주대책이 의무이고 상업용의 경우 영업보상이 주어진다등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주대책에도 토지보상, 지금당장의 보상현금보상, 미래의 분양권 중 선택할수 있다고 들어보았습니다. 그렇게본다면 비록 뉴타운 개발전인 현재 도로부지이기는 하나 소유자의 의사에 따라 주거용 건축물 즉 이주대책 보상이 가능할수 있다 생각되며 이에 그 땅의 값이 주택용으로 용도를 변화한다 하여도 보상에 차이가 있다면 주택의 경우 현재 땅이 대 인것과 주택용건축물 있다는 것 과 현재 도로부지인 곳의 보상액수의 내용내역명의 차이외에 도로부지의 경우 대신에 만약에 주거용건물이 다세대나 아파트 등의 경우 대지에 세대수가 여럿일것이나 도로의 경우 해당대지를 나누어 소유하는 세대수가 그보다는 작을것이라는 보통의 경우 그럴것이라는 가능성과 동 사업지구에서 그 중요도는 유사하여 보상되는 가치에는 큰 차이가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담의 내용은 서울특별시 시청과 해당 사업의 사업시행자와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하시면 더욱 자세한 상담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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