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는 말씀하신 경원하이츠텔, 현대리버스텔, 리버뷰, 호환, 등 이 있습니다만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부용시설로 주거를 위한 취사용 가스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임시적인 생활로 일시 주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이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주택보다 관리비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오피스텔 소유주는 주택의 소유와 별개로 임차소득을 얻기위해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 가격변동폭은 적습니다. 따라서 거주로 인한 주택의 소유라면 주거용주택을 선택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오피스텔의 매매는 지역특성상 호재가 없는한 주거용보다 훨신 매매빈도가 낮아 시간적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오피스텔을 구입하실수 있는 자금이 있다면 현재 전세보증금을 더하여 금액에 알맞는 주택을 구입하시는게 좋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오피스텔을 사시려고 한다면 굳이 먼저 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2010년2월에 사셔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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