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1.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 / 2.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 / 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대청 / 4.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 한양
현재 목동 신시가지에 35평 거주(소유)하고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빠지고 있지만 목동의 생활환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유자금(2~3억)으로 전세를 끼고 강남권 중소형 평형 투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종부세 대상이라 보유세 부담이 되지만 보유세 부담은
친인척 명의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역세권 중소형으로
- 개포동 대치, 대청 아파트
- 수서동 까치마을
- 분당 서현동 한양시범, 이매동 한신아파트
- 강서구 9호선 예정 역세권 아파트 등은 어떨까요?
혹시 다른 투자대안-상가, 재개발 빌라 등-이 나은지요?
강남권 중소형보다는 강북권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님의 답변 | 2007-11-21
# 근래들어 투자자나 실수요층 모두 중대형평형(32평형이상)으로 그 선호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질의내용으로 보아 강남권에서는 20평대이하를 구입해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상태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요즈음 투자가치가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 그러므로 강서권이나 강북권중 낙후된 지역을 중심(서울시는 현재 3차까지 26곳의 뉴타운이 지정된 바 있으나 향후 50여곳에 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뉴타운 지정하겠다는 것이 현 서울시장의 공약이었으며, 실제 4차뉴타운 발표를 앞두고 가격안정세에 역행한다는 여론에 따라 발표를 미룬바 있음)으로 다세대(빌라) 등을 구입하는 것이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투자대안이 아닐까 판단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