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도검색을 하여보니 위치가 서인천IC이전의 서운분기점과 부평IC사이 경인고속국도와 인접하여 있어 그렇다면 서인천IC부터 도화IC까지의 간선화사업과 그밖에 서구 가정동에서 원창동으로 경인고속국도 직선화하는데서 오는 인천주요간선도로가 됨에 따른 여러 대중교통로드의 증가편익과 고속도로의 직선화에 따라 빨리 이동할수 있는 길이 하나더 확보되어 경인고속국도의 이용도는 더욱높아질것임에 그 서인천IC 이전의 부근도 분명 대중교통의 편익과 함께 교통이 원활하여지고 편익이 늘어남에 따른 지명도가 상승하는 이주대상주거환경이 될법도 하다고 생각되며, 계양구 위 부분의 귤현동에는 대략적으로 표현하여보면 지도상 김포대교가 있는 지역의 아래지역에서 시작하여 귤현동을 지나 북인천IC 위의 부근에 위치하는 수도권매립지로 연결되는,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서울 강서구 개화동 (길이 18km, 폭 80m, 수심 6.3m)을 연결하고, 2009년 3월 ~ 2011년 12월에 완공예정인 경인운하 예정지로 경인운하의 사업내용은 대략 서해쪽과 한강쪽에 각각 들어서는 인천터미널과 김포터미널은 단순한 화물하역 공간 차원을 넘어 공원시설과 마리나시설까지 갖추게 되며, 경인운하의 인천터미널내에는 108만㎡, 경인운하의 김포터미널내에는 74만6천㎡의 배후단지가 조성돼 화물창고, 분류.가공.조립시설, 유통시설 등이 들어서게되며, 경인운하를 횡단하는 교량은 모두 12개로 이중 7개는 높이를 높여야 하며 운하의 남쪽을 따라 15.6㎞의 제방도로가 건설되고, 주운수로는 이미 조성된 굴포천 방수로 14.2㎞에 한강쪽으로 3.8㎞를 추가로 굴착해 총 18㎞이며 운항수심(6.3ｍ)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방수로를 추가 굴착하게 되고, 경인운하를 운항하는 선박은 바다와 강을 모두 다닐 수 있는 RS(River & Sea) 4천t급으로 정해졌으며, 부산의 화물을 경인운하를 통해 김포까지 수송할 경우에 소요되는 비용은 지금처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1TEU당 6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되며, 경부고속도로 등 내륙을 이용하는 물동량을 일부 흡수할 것으로 보여 내륙교통난을 완화할 수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에서도 선박을 이용해 김포까지 화물 운반이 가능해지고, 경인운하는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용산터미널이 완공될 경우 용산-중국 직항 국제여객선(5천t급) 운항이 가능해지고 요트 등 마리나선박이 한강을 출발해 서해까지 쉽게 나갈 수 있게 될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경인운하 검색어 검색하면 나오는 경인아랫뱃길 인터넷싸이트를 통하여 사업의 지도정보와 각 터미널과 그밖의 구조물, 건축물들의 위치정보를 대략 입수할수 있고 국토해양부, 인천광역시에 문의하면 해박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가기반사업, 뉴타운사업, 재개발사업등 바로 그 사업대상지는 당연히 사업참여에 따른 수익이 있으며 하지만 그에 따른 많은 세대 동시이주라던가 여러가지 자가거주주택을 어떤형태로 어찌가지고 사업이 완수되는 때까지 살아갈 것인가 같은 고민도 있다고 가정하여볼때는 차라리 사업지 인근에서 늘어나는 교통의 편익 새로 생기는 상업업무시설, 새로생기는 운하의 경치, 공원, 레저의 효익을 도보로 몇분, 혹은 버스로 한정거장 거리, 버스로 10분거리.... 그렇게 이용이 가능하여 만족할만치 오르는 시세는 아니더라도 바로 그러한 위치와 이용방법을 선택하는 수요인구가 많은수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로 알아보고 알아보는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국토해양부 온나라부동산정보의 아파트실거래가검색을 보니 현대2차의 경우 입력상태가 현대2-1차 현대2-2차로 되어있어 그대로 검색한것을 보면 현대2-1차 전유면적 79㎡의 경우 2009년 2분기는 1세대 거래되었으며 가격은 18500만원이고 2008년 2분기에는 6건이 거래되었으며 18000만원~22000만원사이에서 거래, 전유면적 85㎡ 는 2009년 2분기의 경우 2세대 거래되었고 가격은 22900만원과 19500만원으로 거래, 2008년 2분기에는 12세대 거래되었고 가격은 21800만원~25800만원 사이에 거래, 현대2-2차의 전유면적 85㎡ 의 경우 2009년 2분기 4세대거래 가격은 20800만원~23600만원 사이에서 거래, 2008년 2분기 11세대 21000만원~27000만원 거래, 전유면적 137㎡ 2009년 2분기 1세대 거래 가격은 38000만원, 2008년 2분기 1세대 거래 42000만원, 전유면적 150㎡ 2009년 2분기의 경우 1세대 38000만원, 2008년 2분기 7세대 39800만원~42500만원 사이에서 거래된 것으로 표의 해석이 됩니다. 그렇다면 거래횟수가 전년도 같지 않을뿐 시가가 떨어졌다고 단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되어 시장에 매도희망가격을 광고하고 거래하다보면 매도희망자와 매수희망자의 의견이 일치하는 때가 오는데 그때 가보아야 확실한 매가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매거래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매도희망가격의 높낮이라기 보다는 낮게 잡더라도 예를들어 시가가 2억원이고 빨리팔기위하여 2000만원가량 양보하였더라도 나머지 1억8천만원이 남은것에서 자금의 회전을 준비하고 매수하려는 자도 자신의 집을 팔거나 적금을 타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싸다고 빨리 팔린다는 확신을 하기도 또 경제가 호황이라 하여도 부동산의 시세가 오른다고 하여도 빠른 거래가 성립된다고 보기에는 부동산은 자신의 사생활 보호와 미래의 비전을 금액단위도 크게 움직여서 이루어내는 일이기에 신중을 기할것에 무조건 빠르다고 보기 힘들어 내년의 부동산매매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에따라 자자간의 거래는 직장의 게시판에서 물건의 대략의 내용과 이사희망날짜를 광고하여 보고 또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하여 여러통로를 통하여 거래를 주도하는 것이 시기적절한 매매거래가 유도되며 매가또한 적정치를 받을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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